산후도우미 이용후기 (성북구, 이모님 추천)
산후도우미 감사 후기, 좋았던 점
1. 항상 여유 있게 도착해 주시고,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어요.
서비스 시작 시간보다 항상 10~20분 정도 일찍 도착하셔서 미리 아기를 인계받고 케어해 주셨어요. 밤새 아기를 돌보다 보면 아침에는 정말 체력적으로 지쳐 있는데, 그 10분이라도 빨리 쉴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근무하시는 동안에도 제가 잠깐 거실에 나오거나 하면 얼른 들어가서 쉬라고 말씀해 주시고, 최대한 편하게 쉴 수 있도록 계속 신경 써주셨어요. 단순히 아기를 돌봐주시는 것뿐 아니라 산모가 충분히 쉬고 회복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
2. 음식 솜씨가 정말 좋으셨어요.
처음에는 먹고 싶은 메뉴를 말씀드리기도 했는데, 나중에는 육아에 지쳐 피곤하기도 하고 입맛도 없어서 따로 메뉴를 요청드리지 않는 날이 많았어요. 그럴 때도 알아서 매번 다양한 반찬을 준비해 주셨는데, 맛있었어요~ 제가 후기를 작성하게 될 지 모르고 사진을 남겨두지 않았네요ㅠ.ㅠ 남편이 휴직 중이라 남편 식사도 같이 준비해 주셨는데, 남편도 너무 맛있다며 만족해 했습니다. 특히 맛있게 먹었던 반찬은 레시피까지 알려주고 가셨어요.😊
3. 아기 케어에 진심이신 게 느껴졌어요.
아기 이름을 계속 불러주시면서 다정하게 말도 걸어주시고, 토닥토닥해 주시는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ㅠㅠ(벌써 이모님이 그립..) 다른 일을 하시다가도 아기가 잠에서 깨거나 칭얼거리면 바로 아기부터 살펴봐 주셨고 단순히 정해진 업무로 아기를 돌보시는 게 아니라 아기에게 계속 관심을 갖고 세심하게 살펴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4. 말씀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챙겨주시는 청결과 정리
청소나 정리도 따로 부탁드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알아서 잘 챙겨주셨어요. 매일 아침 청소기로 꼼꼼하게 청소해 주셨고, 그 외에도 여유가 생기실 때마다 베란다 창문이나 냉장고, 거울 등 얼룩까지 알아서 닦아주셨어요. 덕분에 출산 후에 챙기지 못했던 집안일도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강북, 성북, 도봉지사 정*란 관리사님 이세요. 지역 산모님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