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송파 권영조 관리사님 적극 추천합니다!
3주 동안 함께해주신 이모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을 담아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원래 밥을 잘 챙겨 먹는 편이 아닌데, 이모님께서 음식도 정말 맛있게 해주시고 “더 먹어야 한다”며 진심으로 식사를 챙겨주셨어요. 평소 같았으면 대충 먹고 지나갔을 텐데, 이모님이 계시는 동안에는 덕분에 매 끼니를 정말 잘 챙겨 먹었습니다. 음식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시는 게 느껴져서 밥을 먹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든든했어요.
빨래도 정말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가지런히 정리해서 예쁘게 개어주시는 모습을 보면 ‘이렇게까지 해주셔도 되나’ 싶을 정도였어요. 특히 이모님이 개어주신 빨래는 너무 반듯하고 예뻐서 입기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감사했던 건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셨다는 점이에요.
방에서 쉬고 있다가 아기가 조금만 칭얼거려도 이모님이 아기에게 달려가시는 발걸음 소리가 들렸어요. 그 모습만으로도 ‘아, 정말 우리 아기를 예뻐해주시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제가 함께 있을 때뿐만 아니라 제가 자리를 비웠을 때에도 아기를 한결같이 예뻐해주시고 살펴주셨어요. 요즘 산후도우미 관련해서 마음 불편한 이야기들도 종종 들리다 보니 처음에는 저도 아기를 다른 분께 맡긴다는 게 조금 걱정됐는데, 이모님과 지내면서는 그런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았어요. 믿고 아기를 맡길 수 있어서 남편과 외출도 마음 편하게 자주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모님께서는 정이 많고 따뜻한 분이셨어요. 단순히 일을 잘해주시는 것을 넘어, 산모와 아기를 진심으로 아껴주신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3주라는 시간이 지나고 이제 헤어지려니 정말 아쉽고, 함께했던 시간이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 출산 후 몸도 마음도 힘들 수 있는 시기에 이모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잘 먹여주시고, 집안일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무엇보다 우리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정 많고 따뜻한 이모님을 만나고 싶으신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모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산후조리하는 동안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저희 아기도 많이 예뻐해주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많은 아기들에게 따뜻한 사랑 나눠주시길 바라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