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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동 이모님~ 싸랑해요~^^

강서지사작성자정수연작성일2014-02-07 00:00:00조회160

이모님 안녕하세요~

내발산동 진수맘이에요~

이모님이 물들여?놓은 우리집..

그 빈자리가 너무도 크답니다^____^

하루도 빠짐없이 배맛사지와 석고팩까지..

임신전보다도 제 피부는 도자기피부가 되었네요~

어쩜 목욕할때마다 우리 진수는 까르르 까르르~~

그 노하우를 잘 배웠어서

저도 지금 우리 진수와 교감중입니다^^

미역국도 제가 별로 좋아하는 음식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한냄비씩 뚝딱 할수 있게 해주시는

엄마밥상~!

지금도 먹고싶어지네요^^;;

이모님~!

저는 이모님의 눈빛을 기억합니다.

우리 진수를 바라보시며 보내주신 사랑스러운 눈길..

제가 밥 잘먹는다고 흐뭇해하시며 보내주신 따스한 눈길..

신랑이 늦는 직업이기에 초창기에 우울증 아닌 우울증이 왔는데

이모님이랑 함께한 기간동안

행복바이러스덕분으로

지금은 아가와 둘이 있어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모님의 근무하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베스트는 베스트다!!! 라며 감탄을 했었습니다~

저 정말 이모님 위해 기도드릴거구요~

제 친구한테 소개할테니

그 친구집에서 또 만나요~~~

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정말 고마웠습니다^____^

p.s: 실장님이 주신 보틀 워머 잘 쓰고 있습니다^^ 사무실에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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